
빨리 물이 빠져야 시민 들의 불편이 덜어 질텐데...

철없어보이는 불독 ...세상은 온통 장마비 때문에 난리 법석을 떠는데... 2006년 7월 12일 홍정희가...

아름다운 소녀 들의 무용 어울리는 파란 잔듸가 이채롭다.

3호선 전철길이 온통 개천이 되었다. 장마비가 200mm이상 쏟아 졌다. 2006년 7월 12일 홍정희가....

서원아파트 담장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벌써 1달은 되게 피어 있다.오래도 가고 너무 고상하고 아름다운 꽃.

우리 고장의 자랑 도봉구청뒤 중량천변이다. 걷기 좋은 서울 에서 두번째 가라면 서러울 아름 다운 거리다.
도봉구청에서 의정부 쪽을 바라보고 찍었다. 홍정희가.2006년 5월에...

역시 도봉구청뒤 중량천변이다. 이꽃이름이 코스모스는 아니요... 해바라기는 더욱 아니다. ?

도봉구청 뒤 중량천변에서 창동쪽으로 유채꽃 열매가 마치 열무씨와 같다.

고기도 다닐수 있게 조성해 놓은 중량천 친환경 개울이다. 도봉 구청 바로 뒤에 있다.

역시 도봉 구청에서 창동쪽 서울 시내 쪽을 바라보며 한컸찍었다. 디카를 2째 며느리가 일본에서 사갔고 왔다.
하여 인터넷 에 올려 보려고 벌써 2.3 번째 찍어 보는 것 같다. 홍정희가 2006년 5월에...

홍정희는 이곳을 하루 꼭 한번씩은 오간다. 건강 지키느라 걷기 좋은 거리를 조성해 놓아서 온통 도봉 구민
전체가 이거리를 자주 걷는다. 배려 속에 아름 다운 거리는 옛날 장날에 어머니 들께서 곡식을 퍼서 머리에
이고 장에 가시던 시절을 방불케 한다. 3.3 오오 짝을 지어 이야기 꽃을 피우며 걷는다.

옛날에는 사람 키만큼이나 높은 높낮이었다. 그런데 요즘 친황경이라 하여 물고기도 길을 내주어
물고기 맘대로 오갈수 있게 했다. 황새떼며...물오리 온갖 새들이 중량천에 날아 든다. 먹이가 풍부해졌나 보다.
2006년 5월에 홍정희가...

도봉 구청뒤 중량천변을 거닐다 보면 이렇게 서원 아파트 담장에
아름 다운 장미가 버거지를 한다. 온통 장미 축제 분위기속에...

홍정희는 이건물 3층에서 영감 (이태흥)씨와 둘이 노후 생활을 하고 있다.
큰아들 5식구는 방학동에서 ...작은 아들 2식구는 청평에서... 모두 우리는 9식구 이다.
명절때가 되면 시끌 벅적하다 .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추석이 닥아 오고 있다.

바로 홍정희의 집 앞골목 왼쪽으로 왼 쪽으로...오른쪽은 서원 115동...

도봉구청 뒤 중량천변 에서 의정부 쪽을 바라보고 찍었다.
개천건너가 노원구 상계동 저멀리 수락산이 보인다. 홍정희가...2006년 봄에 ...